공략 연재글의 제목은 ARMA지만 편의상 본문에서는 오플포로 칭합니다
-----------------------------------------------------
시작을 합시당 ㅋ
1985년, 소련의 고르비가 개혁, 개방 정책을 피기 시작한 냉전 말기 배경이군요
*난이도는 공략의 편의를 위해 훈련병으로.
그래도 여타 엪겜처럼 적군이 바보가 된다던가 플레이어 체력, 방어력이 증가하는건 아닙니다. 한 두방 맞으면 시망임 ㅋ 다만 십자 조준선, 지도상의 플레어어 및 AI 위치 등의 유무차이
시작을 하니 유통사, 제작사가 나오며 부대로 진입하는 두돈반
장엄하게 (舊 오플포 ) 제목이 나오고...
부대 내 창고에서 짱박히며 라디오를 듣고있는 분대원들
분대원들이 아니꼬운듯합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뉴스를 듣고있군요
소련의 개혁개방에 대해 공산당 수뇌부간에 갈등이 생겼나봅니다
그리고 kia~ 법규성님의 마구로 월드시리즈 반지를 끼는 방울뱀팀
(사실 게임 내 NPC들의 말은 NHL 결승 경기 이야기였습니다. 1985년에 김병현은 개뿔. 국뽕 맞은 자막 번역자 오멘 ㅗㅗ)
크... 찬호뽕 맞은듯한 병사와
텍사스 출신인듯한 병사의 말싸움
그리고 순간 난입한 소대장. 니들 좆ㅋ됨ㅋ
뺙친 앰흑 쏘가리
성조기 휘날리며...
윗짤의 오른쪽 병사가 주인공(플레이어) 입니다
이름은 데이빗 암스트롱
시발 주인공이 그냥 지나갈리 없지
앞에 있는 두돈반 까지 왕복 구보하면 됩니다
어영 부영 있으면 갈굼을 합니다
돌아다니다가 휘날리는 성조기에 경례!
It's patriot spirit
는 명령 불복종 ㅋ
제대로 합시다.
참, 본 게임은 FPS지만 3인칭으로 TPS도 가능하게 장르를 통합했으므로
1인칭과 3인칭 시점 맘대로 왔다갔다 하겠슴다
열외로 푸쉬업 얼차려 받는 병사들
잘 들어보면 조교가 그런건지 얼차려 받는 병사가 그런건지
비야냥 거리면서 욕을 합니다
돌아갑시다
어깨에 총을 하고 제대로 정렬합니다
소대원들을 따라 뛰어 갑시다
플레이어도 탑니다
연병장을 떠나는 소대원들
다음편에 계속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