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마영전 강제 최하옵 플레이 (1)

 시작부터 다이나믹...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써클봐라...  

퀴르미갈 15000회 처치 기다리느라 밤샜구나

 화장하고 펑펑 울었나 삼일한 쳐맞고 멍든건가

(옥돔도 아니고 붕어인듯하다 ㅃㄲㅃㄲ)

 이새낀 닭 그자체

 여관은 그냥 뭐,.., 

 지나가던  ㅃㄲㅃㄲ

/하하

 극-혐

 선착장의 석상들...

 아레나

 배

 의욕 주영

그리하여 전투는 시작된다.

-To be continue-

☆연재★ ARMA : CWA (舊 오플포) -Training (2)

 

 

 

 분대원들을 태운 트럭이 훈련장으로 향합니다

 

 

 

 

전쟁을 준비해야한다니

에버론 지역에 군사적 긴장감이 드나 봅니다.

 

참고로 부대와 훈련장이 위치한 이 곳은 몰덴 지역.

말이 지역이지 사실 각각은 바다 건너 섬 들입니다~

 

 

 

훈련장에 도착 후  하차

 



 

 

 

역시 주인공이 시범을 보여야 하는군요

 

당연합니다! 조작법을 가르쳐주는 튜토리얼이니까요 ㅋ

 

 

 

데이브(주인공 데이빗의 애칭) 홧팅!

동료가 북돋아줍니다

 

차례 차례 통과합시다

 



포복전진

 

 



 

 

시범을 끝 마치고 돌아가면 나머지 분대원들이 훈련을 시작합니다

 

 

 

이제 사격훈련장으로 갈 차례입니다

 

 사격장 도착.

 

 

탄약 입수 or 획득이겠지 ;;

 

 

 

 

 

조준 사격까지 하며 완료.

 

 나머지 분대원들도 차례로 사격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는데.....

 

 

다음편에 계속.